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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의 책 이어령 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내 인생의 책 이어령 편
    • 이어령
    • i-경향북스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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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맑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마음, 맑음
    • 이은비
    • 엔블록
    • 2015-10-10

    수집품인 인형들, 소품, 일상, 풍경 등 따뜻하고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빚어낸 사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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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1 건강이야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블로그 1 건강이야기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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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지혜의 원천 탈무드 1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세계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지혜의 원천 탈무드 1
    • 마빈 토케이어 지음
    • 붐북
    • 2015-10-10

    무엇보다도 먼저 지혜를 얻어라. 있는 것 다 주고라도 슬기를 얻어라. 지혜를 단단히 붙들어라. 그 지혜가 너를 높여줄 것이다. 슬기를 품속에 간직하여라. 그 슬기가 너를 존귀하게 해줄 것이다. Wisdom is the principal thing; therefore get wisdom: and with all thy getting get understanding. Exalt her, and she shall promote thee: she shall bring thee to honour, when thou dost embrace her. 탈무드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여는 순간 위대한 사람들이 1천년 동안 계속 이야기해 온 지혜의 원천을 틀림없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잠언 14-16)" 지혜는 자기 자신을 만드는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세계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지혜의 원천이 되어 줄 것이다. ■ 책속 한 문장 온갖 동물들이 모여들었다. 뱀에게 어떤 동물이 “사자는 먹이를 쓰러뜨려 먹는다. 늑대는 먹이를 찢어 먹는다. 그런데 뱀아 너는 먹이를 통째로 삼켜버린다. 왜 그렇게 하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뱀은  “나는 그래도 남을 헐뜯는 자들보다 낫다고 생각한단다. 입으로 상대방을 상처 입히지도 않고 말이다.”인간의 육체는 마음에 좌우되고 있다. 마음은 보고, 듣고, 서고, 걷고, 기뻐하고, 굳어지고, 부드러워지고, 슬퍼하고, 두려워하고, 오만해지고, 또는 설득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원망하고, 생각하고 반성한다.  그러므로 누구보다 가장 강한 인간은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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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그리고 사진 한장의 추억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여행 그리고 사진 한장의 추억
    • 김기영 지음
    • 텍스토어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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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게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인생게임
    • 베렐레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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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은 청소부 : 죄는 회개로만 해결된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나님은 청소부 : 죄는 회개로만 해결된다
    • 장창훈 지음
    • 서울문학
    • 2015-10-10

    물처럼 흐르는 말!!!말(馬)처럼 뛰는 말!!!감정이 말(言)을 걸어오다.한글과 한자를 수족(手足)처럼 사용하며 언어적 유희(遊戱)를 자유롭게 펼치는 표현의 나래를 경험할 에세이집이다. 냇물에 물고기가 첨벙거리듯 문장의 긴장감이 감돌고, 강물에 파도가 일렁이듯 평범한 이야기의 수면에 묵직한 메시지가 존재한다. 읽다보면 뭉클한 새(鳥)가 날아올 그런 글들이다.글을 읽으며 글을 쓰는 법을 익히는 책이다. 300권의 책을 쓴 장창훈 작가의 글쓰기 방법이 그대로 드러난 생활속 마음의 스케치, 화가의 밑그림이 그대로 공개되듯 툭툭툭 쓰여진, 간혹 맞춤법까지 틀린 채로 쓰여진 표현의 민낯 얼굴들이다. 진솔함이 그대로 묻어있다. 묵직한 주제들이 평범하게 들어나는 것을 보면, 하루의 삶이 인생의 거대한 무게로 느껴질 것이다. 바쁨으로 틈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페이스북처럼 진솔한 실명(實名)의 감정들이 그대로 공개된다. 포장하지 않은 감정의 얼굴들이..... 사람으로서 말하기 거북스러운, 내밀한 이야기들도 진실하게 나타나 있다. 이 책은 정갈한 삶의 일기장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맛있는 수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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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지키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한글 지키기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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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보는 우후 유머집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혼자 보는 우후 유머집
    • 음낭자
    • 아임북스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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